[주주에게 드리는 글]
아이원스 대표이사 이문기입니다.
먼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주주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사과드립니다.
아이원스는 수주물량 증가와 매출처 다변화 등으로 1분기부터 매분기 창사최대 실적을 기대하고 있을 정도로 퀀텀점프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. 그 와중에 전 대표이사의 배임, 횡령 등 특정경제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발해 수원지방검찰청에 고소한 상황입니다.
지난 1월21일부터 3월18일까지 실시된 국세청 정기세무 조사 과정에서 전 대표이사의 법인비용 사적 사용(법인카드,상품권,복리후생,여비교통비) 및 본인 관련 회사에 일감몰아주기를 통한 이익 편취 등 관련 내용을 취합(54억원)하여 고소장을 접수해 진행하게 됐습니다. 세무조사결과에 따른 내용을 묵인한다면 당사가 배임에 해당하여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횡령배임액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전 대표이사의 자산을 압류했고 채권보전에는 문제가 없습니다. 전 대표이사 횡령 관련 비용과 관련해 집행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발생된 사안으로 전액 비용처리가 된 상태로 현재 손익에는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.
이 와중에 법적절차에 따라 갑자기 거래정지 상황이 올 지에 대해서 미리 간파하지 못한 점 송구합니다. 회사측에서는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과 관련해 모든 적법한 절차를 취할 예정이고, 전 대표이사의 불미스러운 문제를 이번 기회에 완전히 척결하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습니다. 끝까지 믿고 봐주시면 실적과 주가 모든 면에서 퀀텀 점프하는 반도체 우량 회사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.
감사드립니다.
- 이문기 아이원스 대표 배상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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